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이언(플라이 투 더 스카이) (문단 편집) === 데뷔 전 === 1981년 1월 10일 [[미국]] [[뉴저지주]]에서 태어나 2살 때부터 [[뉴저지]]에서 자랐다. 부모님은 한국인이며 엄격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밖에서는 영어를 써도 집안에서는 무조건 [[한국어]]를 써야 했고 이를 어기면 심하게 맞았다고 한다. 미국에서 태어나고 거의 20년 가까이 미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데뷔 초엔 한국어가 서툴렀으나 지금은 매우 유창하게 말한다. 다만 [[한국어]] 글을 읽을 때는 여전히 더듬거려 촬영 하루 전에는 무조건 대본을 받아서 읽어본다.[* 물론 성격 자체가 꼼꼼하기로 유명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 역시 루틴이 됐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.] 그래도 재미교포 출신 가수 중에서는 한국어 발음과 유창성이 뛰어난 편에 속한다. 예능에서 밝힌 얘기지만 한국어를 엄격하게 교육시킨 아버지 덕분에 자신이 지금 한국에서 한국어로 활동할 수 있다고 고마움을 표현한 바 있다. 고등학교 시절 유일한 동양인 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.[* 이 때 배우 [[할리 베리]]를 닮은 흑인 여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여자친구 어머니가 인종차별을 하며 문전박대를 해 결국 헤어지고 말았다는 아픈 기억을 방송에서 공개한 바 있다.] 특히나 엉덩이가 매력적이란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. 학교 성적도 좋아 학창시절 내내 A 밑으로 받아본 적이 거의 없다고 한다. 의외의 사실이지만 학창시절에는 한국 가요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. 우연히 Holy Spirit High School 재학 당시 사귀던 교포친구를 통해 [[서태지와 아이들]]의 음악을 접하고 한국에서 가수를 하고 싶다는 꿈을 키우게 되었다. 그 후 한국매니지먼트회사 쪽에 다리 역할을 해주던 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[* [[유승준]], [[토니 안]], [[테디(원타임)|테디]], [[에릭(신화)|에릭]], [[앤디(신화)|앤디]] 등을 발굴한 것으로 유명한 곳으로 토니, 에릭, 앤디 역시 이 기획사를 통해 [[SM엔터테인먼트]]와 계약할 수 있었다.]를 통해 SM오디션을 보게 되었다. SM 오디션을 위해 노래나 춤을 연습한 것이 아니라 SM 특유의 카메라 잡아먹을 듯 표정을 연습해갔다. 춤은 [[신화(아이돌)|신화]]의 <해결사>, 노래는 [[H.O.T.]]의 <너와 나>를 불렀다고 한다. 결과는 이수만 대표에 눈에 띄어 한 번에 합격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